외로이스무삶
by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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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없이 많은 인공위성이 지구를 감싸고 항주했다. 그것은 헤엄치듯 자리를 바꾸어댔다. 그것들의 접시는 반짝거리는 분홍, 초록, 파랑, 노랑. 
 어느순간 그것들은 일제히 제자리에 멈추어, 지구를 향해 빛을 쏘았다.
 까마득한 우주를 소리없이 메우며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by 클  | 2008/05/10 03:29 | #낙서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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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조훈 at 2008/05/10 17:15
나는 목성 상공을 날아다닌적도 있음.
Commented by 클  at 2008/05/10 20:16
오오 날아가면서 어 이거 목성이네라고 깨달은거임?
보면 꿈에서도 뭔가를 인식 하는게 참 신기한듯.
Commented by 緣。 at 2008/05/12 11:10
다녀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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